자궁근종·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과 난소낭종 한약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은 이름은 달라도 한의학에서는 아랫배 어혈이라는 같은 뿌리로 봅니다. 혹의 크기보다 출혈·통증·냉증 중 무엇이 중심인지를 가려 계지복령환·온경탕·당귀작약산 등 유형별 처방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호르몬 치료·수술 후 재발 관리 시 주의점을 함께 안내합니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은 이름은 달라도 한의학에서는 아랫배 어혈이라는 같은 뿌리로 봅니다. 혹의 크기보다 출혈·통증·냉증 중 무엇이 중심인지를 가려 계지복령환·온경탕·당귀작약산 등 유형별 처방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호르몬 치료·수술 후 재발 관리 시 주의점을 함께 안내합니다.
궁귀조혈음은 출산 후 부족해진 혈을 채우고 남은 어혈을 정리해 두통·어지러움·빈혈·우울감을 함께 다스리는 《만병회춘》 산후 처방입니다. 12가지 약재의 역할, 자궁 회복·혈색소·마터니티 블루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 생화탕·보허탕과의 감별 기준, 증상별 병용 처방과 복용 시기를 정리했습니다.
유산은 몸의 회복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오래 남는 경험입니다. 태산반석산은 명나라 《고금의감》에서 유래한 안태(安胎) 처방으로, 유산으로 고갈된 기혈을 회복시키고 자궁 내막을 다져 습관성유산 예방과 다음 임신 준비를 돕습니다. 유산후 몸조리는 일반 산후 조리만큼, 때로는 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얼굴이 갑자기 달아오르고 밤이면 식은땀이 흠뻑 쏟아지는 갱년기 열감. 지백지황탕은 부족한 진액을 채우면서 상부로 치솟는 허열을 식히는 대표 갱년기 약입니다. 한사랑한의원 17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 처방해 드립니다.
생화탕(生化湯)은 청대 『부청주여과』에 수재된 산후 어혈을 풀어주는 대표 처방입니다. 출산 후 자궁 수축 부진, 출산후 오로 배출 지연, 산후 붓기, 산후 복통이 동반될 때 활혈거어와 온경지통의 방향으로 적용하는 산후조리 한약입니다. 산후 5~7일 단기 운용을 원칙으로 하며, 이후에는 보허탕·궁귀조혈음 등 보기보혈 처방으로 전환합니다.
보허탕은 동의보감 부인문에 수록된 산후 대표 처방으로, 인삼·백출·황기·당귀·천궁·진피·감초로 기혈을 동시에 보강합니다. 출산 후 전신 허약, 식욕부진, 자한, 산후풍 예방, 산후조리 한약으로 활용되는 원리와 복용 시기, 환자 유형별 접근 방향을 17년 임상 경험으로 정리했습니다.
궁귀교애탕은 『금궤요략』과 동의보감에 수록된 여성 보혈지혈 대표 처방입니다. 사물탕에 아교·애엽을 더한 7미 구성으로, 새어 나가는 피는 멎게 하고 허해진 혈은 다시 채워주는 이중 작용을 겨냥합니다. 스트레스 하혈, 생리 후 부정출혈, 생리과다, 갱년기 부정출혈, 기능성 자궁출혈에 오랜 기간 임상에서 운용되어 왔습니다.
칠제향부환은 향부자 한 가지 약재를 일곱 가지 방식으로 법제하여 만든 환약입니다. 기울(氣鬱)로 인한 월경통과 월경불순, 생리 두통에 활용해 온 대표적인 여성 한약으로, 스트레스성 월경 증후군이 동반될 때 체질 조정에 도움이 됩니다.
현부이경탕은 향부자와 현호색을 중심으로 기체혈어(氣滯血瘀)를 해소하여 극심한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다스리는 한약 처방입니다. 스트레스로 악화되는 월경통과 생리전증후군에 특화되어 있으며, 맞춤 탕약과 과립제 형태로 처방됩니다.
도인승기탕은 하복부에 쌓인 어혈과 열독을 대변으로 배출하는 처방입니다. 생리통, 어혈성 변비, 자궁·난소 어혈질환에 처방하며, 도핵승기탕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맞춤 탕약, 크라시에 과립제, 산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처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