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IVE DISEASE
구내염口內炎
입안 점막이 둥글게 헐어 먹고 말할 때마다 따가운 구강염 — 반복된다면 입안이 아니라 몸 상태부터 살펴야 합니다
김치 한 조각을 씹다가 볼 안쪽이 찌릿해서 젓가락을 내려놓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거울을 비춰 보면 하얗고 둥근 상처 둘레가 붉게 부어 있는데, 이것이 흔히 입병이라고 부르는 구내염입니다. 구내염은 의학적으로 구강염이라고도 하며, 입안 점막에 생기는 구강염증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한 달에 한두 번씩 같은 자리가 헐고, 연고를 발라도 다음 상처가 또 생긴다면 상처 자체보다 그 상처를 자꾸 만드는 몸 상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내염 핵심 요약
- 핵심 정의 — 구내염은 입술 안쪽·볼·혀 등 입안 점막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구강염을 말합니다.
- 주요 증상 — 구내염은 하얗고 둥근 궤양과 붉은 테두리, 먹고 말할 때의 따가운 통증이 특징입니다.
- 한의학 치료 방향 — 한의학은 반복되는 구내염의 구강염증을 열·위장·기운의 균형 문제로 보고 접근합니다.
- 진료 안내 — 구내염은 대림동 한사랑한의원에서 17년 경력 오용석 원장이 진료하며, 비대면 상담 후 한약 처방도 가능합니다.
목차
OVERVIEW
구내염이란 — 구강염·구강염증의 정의와 개요
구내염은 입술 안쪽, 볼 점막, 혀, 잇몸, 입천장처럼 입안 어디에든 생길 수 있는 점막의 염증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곰팡이가 원인인 감염성 구강염과, 뚜렷한 감염 없이 반복되는 비감염성 구강염으로 크게 나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아프타성 구내염입니다. 지름 수 밀리미터의 둥글고 하얀 궤양이 붉은 테두리를 두르고 나타나며, 대부분 1~2주 안에 흉터 없이 아뭅니다. 문제는 아무는 것보다 다시 생기는 쪽에 있습니다. 한 번 생긴 자리가 낫기도 전에 다른 자리가 헐기 시작하면 이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라 부르며, 입안염증 하나보다 생활 전체가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입안이 허는 증상을 예로부터 구창(口瘡)이라 불렀습니다. 입은 비위(脾胃), 혀는 심(心)과 이어진 자리로 보아, 구창을 입안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위장 상태와 열의 흐름이 입으로 드러난 신호로 해석해 왔습니다.
CAUSES
구내염 원인과 발생 기전
구내염 원인은 한 가지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아프타성 구내염의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며, 여러 요인이 겹쳐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진 틈에 궤양이 생기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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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자극
볼을 깨무는 습관, 날카로운 치아 모서리, 교정 장치, 거친 칫솔질, 뜨겁거나 딱딱한 음식처럼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건드리는 자극이 가장 흔한 계기입니다. -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
야근이 이어지거나 잠이 부족한 시기에 몰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 반응의 균형이 흔들리면서 점막 회복이 늦어지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
영양 결핍
철분, 비타민 B12, 엽산이 부족하면 구내염이 잦아지고 혀가 붉고 매끈해지기도 합니다. 재발이 잦다면 혈액 검사로 확인해 볼 만한 원인입니다. -
호르몬·체질·전신 질환
월경 전에 반복되거나 가족 중에 입병이 잦은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 베체트병이나 염증성 장질환 같은 전신 질환의 신호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같은 구내염 원인이라도 몸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봅니다. 기름진 음식·술·매운 음식으로 위장에 열이 쌓이면 붉게 붓고 화끈거리는 구강염증이 되고, 오래 지친 몸에서는 상처가 연하고 잘 아물지 않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임상에서 보면 재발이 잦은 분들은 입안 이야기를 하다가도 “요즘 속도 안 좋고 변도 무르다”는 말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아, 진료에서는 입안과 대변 상태를 한 묶음으로 확인합니다.
SYMPTOMS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구내염 증상과 입안 헐었을때의 모습
혹시 양치질을 할 때마다 입술 안쪽이 쓰라려 칫솔을 살살 움직이게 되는 느낌, 요즘 겪고 계시지 않나요?
주로 이럴 때 — 구내염 증상은 생기기 하루쯤 전 그 자리가 화끈거리거나 따끔한 느낌으로 먼저 신호를 보내고, 다음 날 하얀 궤양이 드러납니다. 시험·마감·명절처럼 무리한 기간이 끝날 무렵에 몰려서 생기는 분이 많습니다.
느낌은 — 크기는 쌀알만 해도 통증은 그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입안 헐었을때 가장 아픈 시기는 생기고 나서 사나흘째이며, 이후로는 통증이 점차 줄면서 하얀 막이 얇아집니다.
이럴 때 심해집니다 — 맵고 짠 음식, 신 과일, 뜨거운 국물이 닿으면 통증이 확 올라오고, 혀로 자꾸 건드리거나 이로 깨물면 상처가 커지기도 합니다.
구내염 증상은 입안에서 끝나지 않고 속쓰림이나 묽은 변처럼 위장 증상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소화기 전반의 진료는 소화기질환 클리닉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IFFERENTIAL DIAGNOSIS
헤르페스·베체트·구강암과의 차이 — 구내염은 어떻게 구분할까?
구내염은 대부분 아프타성이지만, 물집으로 시작하는 헤르페스성 구강염이나 전신 질환인 베체트병, 드물게 구강암도 처음에는 입안 궤양으로 보일 수 있어 모양과 경과로 먼저 가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아프타성 구내염 | 헤르페스성 구내염 | 베체트병 구강궤양 | 구강암·전암 병변 |
|---|---|---|---|---|
| 처음 모양 | 물집 없이 둥글고 하얀 궤양, 붉은 테두리 |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생겼다가 터짐 | 아프타와 비슷하지만 더 깊고 여러 개 | 단단하고 경계가 울퉁불퉁한 궤양·흰 반점·붉은 반점 |
| 잘 생기는 자리 | 입술 안쪽·볼·혀 옆면처럼 움직이는 점막 | 입술 경계·잇몸·입천장 | 입안 전반, 생식기 점막 | 혀 옆면·입 바닥·잇몸 |
| 통증 | 크기에 비해 뚜렷하게 아픔 | 화끈거리고 쓰림, 처음 걸리면 열이 날 수 있음 | 통증이 심하고 오래감 | 초기에는 통증이 적은 경우가 많음 |
| 경과 | 대부분 1~2주 안에 흉터 없이 아묾 | 1~2주, 같은 자리에 재발하는 경향 | 1년에 여러 번 반복, 눈·피부 증상 동반 | 2주 넘게 낫지 않고 커지거나 단단해짐 |
| 진료 방향 | 재발이 잦으면 한방 치료로 체질 관리 | 항바이러스 치료가 먼저 |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기본 | 치과·구강외과에서 조직 검사 |
아이에게 열과 함께 목젖 주변 물집, 손발 발진이 생겼다면 수족구병을, 닦아 내면 벗겨지는 하얀 막이 있다면 구강 칸디다증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입안이 헐기보다 마르고 끈적한 느낌이 주된 불편이라면 구강건조증과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PATTERN IDENTIFICATION
구내염 한의학적 접근 — 변증 분류
구내염은 한의학에서 궤양의 색깔과 통증의 양상, 그리고 대변·잠·체력의 변화를 함께 보고 네 갈래로 나눠 접근하는 질환입니다. 일본에서도 구내염에 여러 한약이 쓰이지만 처방끼리 비교한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정리가 있어[1], 진료에서는 처방 이름보다 변증이 먼저입니다.
위열·실열형 — 붉게 붓고 화끈거리는 구강염
궤양 둘레가 넓게 붉고 통증이 심하며, 입냄새·입마름·변비·얼굴 열감이 함께 있습니다. 술자리나 매운 음식 뒤 하루 이틀 만에 터지는 경우가 많고, 혀가 붉고 설태가 누렇게 낀 편입니다.
한열착잡형 — 입은 헐고 속은 냉한 유형
입안은 열로 헐어 있는데 배는 차고 변이 무르며, 명치 답답함이나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동반됩니다. 위아래 균형이 어긋난 상태로 보고, 재발성 구내염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유형입니다.
음허화왕형 — 밤에 심해지고 입이 마르는 유형
궤양 둘레는 덜 붉지만 오래가고, 밤이 되면 통증과 입마름이 심해집니다. 손발이 화끈거리거나 잠이 얕은 분이 많습니다. 진료 경험상 혀 표면이 붉고 갈라져 있으면서 설태가 거의 없는 경우를 이 유형으로 보고 접근합니다.
기허형 — 피곤하면 도지고 잘 아물지 않는 유형
궤양이 연한 색이고 통증은 덜하지만 아무는 데 오래 걸리며, 피로가 쌓이면 어김없이 다시 생깁니다. 식욕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는 분에게 많습니다.
한약과 함께 침치료로 기혈 순환을 돕거나, 열이 몰린 유형에는 사혈치료를, 회복이 더딘 경우에는 약침치료를 더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술은 궤양의 시기와 체력을 보고 진료 후 결정합니다.

PRESCRIPTIONS
구강염증이 반복될 때 쓰는 구내염 대표 처방
구내염 한약은 궤양을 직접 덮는 약이 아니라, 입안염증을 반복시키는 열·위장·기운의 균형을 다루는 처방입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전신 치료 21가지를 검토한 코크란 리뷰는 효과가 확립된 단일 치료를 찾지 못했고 개인별로 반응이 다르다고 정리했습니다[2]. 그래서 아래 처방도 변증에 맞춰 고르며, 같은 구내염이라도 처방은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감초사심탕
재발성 구내염에 가장 먼저 고려하는 처방으로, 감초를 군약으로 위장의 한열을 조화시킵니다. 중국에서 한열착잡형 재발성 구내염 79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연구가 있으나 단일 기관·소규모 연구라는 한계가 있습니다[3]. 같은 사심탕 계열인 반하사심탕은 일본 이중맹검 연구에서 항암 치료 중 생긴 구내염의 지속 기간을 줄였다는 결과[4]와 발생률은 줄이지 못했다는 결과[5]가 함께 보고되어 있습니다.
황련해독탕
황련·황금·황백·치자로 몸에 퍼진 열을 내리는 처방입니다. 궤양 둘레가 넓게 붉고 얼굴까지 화끈거리는 시기에 짧게 쓰며, 찬 성질이 강해 설사가 잦은 분은 기간을 짧게 잡습니다.
양격산
가슴과 위장에 몰린 열을 식혀 입안과 잇몸의 구강염증을 다스리는 처방으로, 한사랑한의원에서 구내염에 자주 쓰는 처방 중 하나입니다. 입안과 잇몸이 함께 붓고 입냄새·변비가 동반되는 분에게 우선 고려합니다. 체질 처방인 양격산화탕과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처방입니다.
지백지황탕
육미지황탕에 지모·황백을 더해 진액을 보충하면서 허열을 내리는 처방입니다. 급성기 궤양이 가라앉은 뒤 재발 간격을 늘리는 단계에서 이어 쓰는 경우가 많으며, 입마름과 얕은 잠이 함께 있는 분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먹는 한약과 별도로 입안 궤양 부위를 직접 헹궈 관리하는 한방 가글액 구창방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국소 한약 제제에 대한 체계적 고찰에서는 궤양 크기·지속 기간·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되었으나, 포함 연구의 질이 높지 않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6].
처방 선택은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달라지며, 위장 쪽 처방 전체는 소화기 한약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원이 어려운 분은 비대면 진료로 상담 후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PATIENT CASES
유형별 치료 접근 — 구내염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접근
피곤하면 도지는 반복성 구내염
마감이 겹친 주의 목요일 밤, 잠자리에 누워 혀를 굴리다 보면 어김없이 입술 안쪽에 쓰라린 자리가 만져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구내염은 상처가 크지 않아도 한 달에 몇 번씩 자리를 옮겨 가며 생기고, 피로가 풀리면 잠잠해졌다가 다시 반복됩니다. 궤양 색이 연하고 식욕이 떨어지면 기허형으로, 밤에 입이 마르고 손발이 화끈거리면 음허형으로 나눠 봅니다. 기허형에는 보중익기탕으로 기운을 받치고, 음허형에는 지백지황탕으로 진액을 채우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무리한 기간이 지나도 입병이 덜 따라오면서 재발 간격이 점차 길어지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속쓰림·묽은 변이 함께 오는 구내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다 화장실을 두세 번 들르는 날이면 입안도 같이 헐어 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입안염증과 장 증상이 같은 시기에 오르내리는 것이 이 유형의 특징으로, 명치 답답함이나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동반되는지 확인합니다. 입은 열로 헐고 배는 냉한 한열착잡 상태로 보고 감초사심탕으로 위아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속쓰림이 두드러지면 위장 쪽 처방을 함께 조정합니다. 속이 편해지는 시점과 함께 구내염 통증도 가라앉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음주·매운 음식 뒤 화끈하게 붓는 급성 구내염
회식 다음 날 저녁, 칼칼한 찌개 국물을 한 숟갈 뜨자마자 볼 안쪽이 불에 덴 것처럼 화끈거린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유형의 구내염은 궤양 둘레가 넓게 붉고 여러 개가 한꺼번에 생기며, 입냄새·입마름·변비가 함께 나타납니다. 위열·실열형으로 보고 황련해독탕이나 양격산으로 열을 내리는 방향으로 짧게 접근하며, 잇몸까지 부었다면 양격산 쪽을 먼저 고려합니다. 열이 내려가면서 통증과 붓기가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가라앉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급성기에는 구내염 한의원 진료에서 열을 내리는 처방과 함께 사혈치료를 더하기도 합니다.
CAUTION
처방 주의점 · 선택 분기점 — 구내염 한약을 고르는 기준
구내염 한약은 같은 입병이라도 궤양 색과 대변 상태로 처방이 갈립니다. 붉게 붓고 변비가 있으면 열을 내리는 쪽이, 묽은 변이 겹치면 한열을 조화시키는 쪽이, 밤에 심해지고 입이 마르면 진액을 보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열을 내리는 처방은 찬 성질이 강해 오래 쓰지 않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체질 관리 처방으로 넘어갑니다.
감초 함량 주의 — 감초사심탕·보중익기탕처럼 감초가 든 처방을 함께 쓰거나 오래 복용하면 부종·혈압 상승이 생길 수 있어, 고혈압·심장·신장 질환이 있거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분, 임신 중인 분은 복용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같은 자리의 궤양이 2주 넘게 낫지 않거나 단단해지면 한약보다 치과·구강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SELF-CHECK
이런 증상, 몇 개나 해당하시나요?
아래 항목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면 진료를 권합니다.
- □ 입안이 헐는 일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반복된다
- □ 연고를 바르면 그때뿐이고 금세 다른 자리가 또 헌다
- □ 피곤하거나 잠을 못 잔 주에는 거의 빠짐없이 생긴다
- □ 입병이 생길 무렵 속쓰림·묽은 변·입마름 중 하나가 같이 나타난다
- □ 통증 때문에 식사량이 줄거나 말하기가 불편할 때가 있다
CONNECTED CONDITIONS
구내염과 함께 살펴볼 연관 질환
구내염이 자주 반복된다면 입안만이 아니라 위장·혈액·수면 쪽에 함께 살펴볼 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질환이 함께 있다면 구내염과 한 묶음으로 관리하는 편이 재발 관리에 유리합니다.
| 연관 질환 | 구내염과의 관계 |
|---|---|
| 위염 | 위장에 열이 쌓이거나 한열이 어긋나면 입안까지 증상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역류성식도염 | 신물이 올라오는 분은 입안 점막 자극이 잦아 궤양이 쉽게 생깁니다 |
| 과민성대장증후군 | 묽은 변과 구내염이 같은 시기에 오르내리는 한열착잡형에서 자주 겹칩니다 |
| 빈혈 | 철분·B12 부족은 구내염 재발과 혀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만성피로 | 회복력이 떨어진 기허형 구내염의 바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불면증 | 잠이 얕은 시기에 음허형 구내염이 몰려서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 상열감 | 얼굴로 열이 오르는 체질은 입안이 붉게 붓는 실열형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
| 숙취 | 잦은 음주 뒤 위열이 쌓여 급성 구내염이 터지는 계기가 됩니다 |
LIFESTYLE CARE
구내염 빨리 낫는 법 — 생활 관리 및 식이 요법
구내염 빨리 낫는 법의 핵심은 상처를 덜 건드리고 점막이 스스로 아물 시간을 주는 것이며, 구강염이 반복되는 분일수록 아래 습관이 재발 간격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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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줄이기
궤양이 있는 동안은 맵고 짠 음식, 신 과일, 뜨거운 국물, 바삭한 과자를 피하고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부드러운 구강 관리
칫솔은 부드러운 모로 바꾸고 궤양 주변은 살살 닦습니다. 자극이 강한 치약이나 알코올 가글은 상처를 따갑게 할 수 있습니다. -
수면 확보
입병이 생긴 주에는 잠을 먼저 챙기는 것이 회복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늦은 밤 야식과 음주는 위열을 키워 다음 구강염증을 부르기 쉽습니다. -
고른 영양
살코기·달걀·녹색 채소처럼 철분과 비타민 B군이 든 음식을 고르게 드시고, 재발이 잦다면 혈액 검사로 결핍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반복 자극 원인 정리
같은 자리에만 생긴다면 날카로운 치아 모서리나 보철물, 볼을 깨무는 습관이 없는지 치과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FAQ
구내염 자주 묻는 질문
구내염이 자꾸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구내염 원인으로는 날카로운 치아 모서리·교정 장치·볼을 깨무는 습관 같은 반복 자극이 가장 흔한 편입니다. 여기에 피로·수면 부족·철분이나 비타민 B12 부족이 겹치면 상처가 아물기 전에 다시 헐기 쉽고, 한의학에서는 위장의 열이나 기운 저하가 함께 있는지도 봅니다. 다만 같은 자리가 2주 넘게 낫지 않거나 단단해진다면 치과·구강외과 진료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구내염 빨리 낫는 법이 있나요?
구내염 빨리 낫는 법으로는 상처를 자극하지 않고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대부분 1~2주 안에 아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약국의 구내염 연고나 가글로 불편을 줄일 수 있고,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면 아무는 동안 덜 아픈 편입니다. 입안 헐었을때 매번 연고로 넘기는데도 한 달에 몇 번씩 반복된다면, 구내염 한의원 진료로 재발을 부르는 몸 상태를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염과 입술 물집(헤르페스)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처음에 물집이 있었는지가 가장 쉬운 구분점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물집 없이 둥글고 하얀 궤양으로 시작해 입술 안쪽·볼·혀 옆면에 생기고,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생겼다가 터지며 입술 경계·잇몸·입천장에 잘 생깁니다. 헤르페스는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하므로 물집이 보였다면 진료를 받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가장 흔한 아프타성 구내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나 아이들의 수족구병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인 구강염은 옮을 수 있어, 물집이 있거나 열이 함께 난다면 컵·수저를 따로 쓰고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내염이 있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맵고 짠 음식, 신 과일, 뜨거운 국물, 바삭하고 딱딱한 음식은 궤양을 자극해 통증을 키우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입안염증 부위를 자극할 뿐 아니라 위장에 열을 쌓아 다음 구내염을 부르기 쉽습니다. 미지근한 죽이나 부드러운 반찬처럼 씹기 편한 음식이 회복기에 무난합니다.
구내염 한약 상담을 한사랑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구내염 진료는 한사랑한의원(구로디지털단지역·대림역 도보 7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입안 궤양의 모양과 재발 간격, 대변·수면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열을 내릴지, 위장을 다스릴지, 기운을 보할지 처방 방향을 정합니다. 방문이 어려우시면 비대면 진료 후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고, 예약·문의는 전화 02-834-9650으로 가능합니다.
한사랑한의원은 어디서 방문하기 편한가요?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54길에 위치한 한사랑한의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와 대림역 11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7분 거리입니다. 2호선(신도림·신림·신대방), 7호선(대림·남구로·금천), 1호선(구로·독산·신길) 환승이 편리하여 영등포·구로·금천·관악·동작·양천(목동)·강서·마포·용산 등 서울 서남부 전역에서 접근하기 좋습니다. 내원이 여의치 않으시면 비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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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증상과 함께 위장 쪽 불편을 겪고 계신다면, 소화기 질환 진료 전체 안내는 소화기질환 클리닉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사랑한의원 블로그에서 더 읽어보기
구내염에 대해 원장이 블로그에 정리한 글입니다.
증상의 원인과 양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 내원 상담 후 진료 방향을 설명드립니다. 전화 상담(02-834-9650)도 가능합니다.
REFERENCES
참고 문헌
- 三嶋秀行. 消化管疾患に対する漢方医療の実際 — 口内炎. 2013. doi:10.19020/J01937.2013120329
- Brocklehurst P, et al. Systemic interventions for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mouth ulcer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2;(9):CD005411. Cochrane
- Liu SR, Zhu HT, Chen PC, et al. Comparison of granule and traditional decoction of Gancao Xiexin for cold-heat complex pattern recurrent oral ulce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ront Pharmacol. 2026;16:1668985. Full text
- Matsuda C, et al.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zed phase II study of TJ-14 (Hangeshashinto) for chemotherapy-induced oral mucositis in colorectal cancer. Cancer Chemother Pharmacol. 2015. PMC
- Aoyama T, et al.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zed phase II study of TJ-14 (hangeshashinto) for gastric cancer chemotherapy-induced oral mucositis. Cancer Chemother Pharmacol. 2014. PMC
- Li CL, Huang HL, Wang WC, Hua H. Efficacy and safety of topical herbal medicine treatment on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a systemic review. Drug Des Devel Ther. 2015. doi:10.2147/DDDT.S9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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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 결정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치료 결과는 개인 체질·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한의사 진료를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