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파스는 종류가 다양한데, 제품마다 포함된 성분과 제조국이 조금씩 다릅니다. 무공고 파스는 대만에서 제조되어 국내에 수입·유통되는 한방 경고제 제형의 일반의약품으로, 위령선·유향·몰약 등 여러 한약재 성분이 함께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장 앞면의 호랑이 도안 때문에 대만 호랑이 파스로 불리기도 하는 이 제품은, 정식 품목명이 ‘더생우쿵카오경고제’이며 한자로는 得生 武功膏(득생 무공고)로 표기됩니다. 이 글에서는 무공고 파스의 성분·효능·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포장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무공고 파스 핵심 요약
- 제품 분류 — 무공고는 대만에서 제조된 경고제 제형의 한방파스이며 일반의약품입니다.
- 주요 성분 — 무공고의 유효성분은 위령선·목별자·피마자·몰약·유향과 L-멘톨·산화아연·살리실산메틸입니다.
- 효능 — 무공고는 타박상·어깨결림·류마티스통증에 대한 진통·소염 목적으로 허가되어 있습니다.
- 제조·수입 — 무공고는 대만 더생제약(得生製藥)에서 제조하고 국내에서는 재우스팜이 수입합니다.
- 처방 안내 — 내원 진료 · 비대면 진료(전화) 후 택배 수령 모두 가능합니다.
PRODUCT
무공고 파스란
무공고 파스는 대만 더생제약(TEH SENG PHARMACEUTICAL)에서 제조하여 국내에 수입되는 한방 경고제 제품입니다. 정식 품목명은 ‘더생우쿵카오경고제’이며, 대만 파스 특유의 진한 향과 강한 접착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장 앞면에 호랑이 도안이 크게 들어가 있어 대만 호랑이 파스라는 별칭으로도 통합니다.
1매의 크기는 10cm × 15cm이며, 무게는 부직포·플라스틱필름을 제외하고 약 5g입니다. 포장 단위는 6매입 규격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 10매입 규격도 허가되어 있습니다. 성상은 ‘녹색의 경고제’로 기재되어 있고, 별도의 밀착포 없이 약면에 직접 접착제가 도포된 형태입니다.

INGREDIENTS
무공고 파스 성분
무공고 파스의 성분은 여러 한약재와 외용 소염·진통 성분이 함께 배합되어 있습니다. 포장에 기재된 1매(10cm × 15cm) 기준 유효성분과 함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분명 | 함량 (1매 기준) |
|---|---|
| 위령선(생규) | 30mg |
| 목별자(생규) | 15mg |
| 피마자(생규) | 50mg |
| 몰약(KP) | 20mg |
| 유향(생규) | 20mg |
| L-멘톨(JP) | 40mg |
| 산화아연(USP) | 50mg |
| 살리실산메틸(JP) | 10mg |
위령선은 한의학에서 풍습(風濕)을 없애고 경락을 통하게 하는 데 사용되어 온 약재이며, 목별자는 부기를 가라앉히고 뭉친 것을 흩는 목적의 외용에 쓰여 온 약재입니다. 피마자는 아주까리 씨앗으로 외용제의 기제 역할을 합니다. 유향과 몰약은 예로부터 짝을 이루어 활혈(活血)과 진통 목적으로 함께 쓰여 온 수지성 약재입니다.
L-멘톨은 부착 부위에 청량감을 주는 성분이고, 산화아연은 피부 보호와 수렴을 위한 무기 성분입니다. 살리실산메틸은 외용 소염·진통 성분으로, 넓은 표면에 장기간 사용할 경우 흡수량이 많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INDICATIONS
무공고 파스 효능·효과
무공고 파스의 포장에 표시된 효능·효과는 타박상, 어깨결림, 류마티스통증에 대한 진통·소염(항염)입니다. 이는 국내에 유통되는 다른 한방 경고제 파스와 대체로 겹치는 진통·소염 범위입니다. 어깨 파스나 관절 파스로 흔히 쓰이는 제품들과 허가 항목이 유사한 편입니다.
즉 무공고는 근육이나 관절 부위의 통증, 부딪히거나 삐끗한 뒤의 타박상, 어깨가 결리고 뻐근한 증상에 사용하도록 허가된 외용제입니다. 어깨결림에 붙이는 어깨 파스, 무릎·팔꿈치 등에 쓰는 관절 파스, 손목처럼 좁은 부위에 맞춰 사용하는 손목 파스까지, 무공고는 통증 부위에 따라 폭넓게 활용되는 한방 파스입니다. 제품에 표시된 효능·효과의 범위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HOW TO USE
무공고 파스 사용법
대만 호랑이 파스로도 불리는 무공고 파스의 사용법은 일반적인 경고제 제형 파스와 동일합니다. 환부를 깨끗이 닦고 물기를 건조시킨 후, 1일 1회 1매씩 부착하며 필요에 따라 포대나 반창고 등으로 고정합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밀착포가 없어 접착력이 강한 편이므로 떼어낼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조하거나 약한 피부에 부착한 경우에는 미온수로 적당히 불린 후에 떼어내는 것이 좋으며, 같은 부위에 연속해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PRECAUTIONS
무공고 파스 주의사항
무공고 파스 사용 시 유의할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습진이나 옻 등에 의한 피부염, 상처 부위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둘째, 약이나 화장품 등에 의한 알레르기 병력이 있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신중히 사용합니다. 셋째,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소아는 보호자의 지도·감독 하에 사용합니다.
또한 이 제품에 포함된 살리실산메틸은 피부를 통해 많은 양이 흡수될 경우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넓은 표면에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피합니다. 사용 후 발진·발적·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와 상의하며, 5~6일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상세한 주의사항은 포장에 기재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CIPIENTS
무공고 파스 첨가제 정보
무공고의 포장에 기재된 첨가제는 타르색소인 청색2호·황색4호와, 부직포·송지·참기름·플라스틱필름·황납입니다. 이 중 송지와 황납은 경고제의 점착 기제 역할을 하여 파스가 피부에 잘 붙도록 돕고, 참기름은 유성 기제로 사용됩니다. 부직포와 플라스틱필름은 각각 파스의 지지체와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타르색소인 청색2호·황색4호는 제품의 색상(녹색의 경고제)을 내기 위한 착색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특정 첨가제나 타르색소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 전에 성분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RUG INFO
무공고 허가 정보 조회 방법
무공고와 같은 일반의약품의 허가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한 뒤 정식 품목명인 ‘더생우쿵카오경고제’로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유효성분과 함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공고처럼 수입되는 의약품의 경우 제조원(대만 더생제약)과 수입자 정보도 함께 표시되므로, 포장 기재 내용과 대조해 보실 수 있습니다.
TREATMENT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무공고와 같은 한방 파스는 아픈 부위에 직접 작용하여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외용제입니다. 어깨·허리·무릎은 물론 손목 같은 작은 관절에도 손목 파스처럼 붙여 사용할 수 있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파스에만 의존하기보다 한의학적 치료를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육이 자주 뭉치고 경련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작약감초탕을, 관절 부위의 통증과 저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계족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2주 이상 반복된다면 원인을 감별하기 위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
다른 한방파스
증상과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른 한방파스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무공고와 같이 대만에서 제조되어 유향·몰약이 함께 들어 있는 활혈진통고는 성분 계열이 유사한 경고제입니다. 국내에서 제조된 경고제로는 바로한방고가 있으며, 붙이는 파스가 아니라 바르는 형태를 원하는 경우에는 퍼슨 쿨링겔과 같은 겔 제형도 있습니다. 같은 대만 계열 수입 파스인 서근령약교포도 한약재 성분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BLOG
무공고 관련 블로그 글
환자분들께 자주 안내드리는 무공고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같은 대만 파스 계열인 서근령약교포와 한방 경고제에 대한 내용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방파스 선택에 대한 개별 상담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지며, 간단한 문의는 전화(02-834-9650)로 가능합니다.
무공고 파스 처방 안내
본 내용은 무공고에 관한 정보 제공 글입니다. 개인별 상태와 체질에 따라 적합한 외용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한방파스는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처방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내원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진료 후 택배로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근육통·관절 통증, 근본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깨·허리·무릎의 반복되는 통증은 파스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임상 17년차 오용석 원장이 정확한 진단을 통해 맞춤 처방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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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질환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치료 효과는 개인별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한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