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났을 때 생간활력, 지구자·헛개나무 간보호

HERBAL MEDICINE

생간활력 효능生肝活力

지구자·갈근·글루타치온으로 구성한 숙취해소·간보호 연조제 처방

생간활력은 한마디로 ‘알코올 해독 경로를 그대로 처방에 옮긴 한약’입니다. 핵심 약재인 지구자를 비롯해 갈근·강황·녹차·백편두·효모추출물까지, 여섯 가지 재료 모두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나 간세포 보호 근거가 확인된 것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술병났을 때 회복을 돕는 용도는 물론, 평소 간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의 관리 목적으로도 처방되는 폭넓은 처방입니다.

생간활력 핵심 요약

  • 핵심 적응증 — 생간활력은 술병났을 때 두통·구역감이 오전 내내 이어지는 분들께 권하는 처방입니다.
  • 주요 약재 — 생간활력의 중심 성분은 지구자(헛개나무 열매)이며 갈근·강황·녹차·백편두·글루타치온이 더해집니다.
  • 기대 효과 — 생간활력은 알코올 분해 촉진과 간보호를 함께 겨냥해 구성한 해독 한약입니다.
  • 비대면 진료 — 내원이 여의치 않으시면 비대면 진료 후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ABOUT

생간활력이란 — 처방의 유래와 의미

생간활력은 이름 그대로 ‘간(肝)을 살려 활력을 되찾는다’는 뜻을 담은 처방으로, 갈화해성탕·대금음자 같은 고전 숙취해소 처방의 전통 위에 현대 약리 연구를 더해 구성한 해독 한약입니다. 한의학 고전에서 주상(酒傷) 치료는 땀과 소변으로 술독을 내보내는 발한·이소변(發汗利小便)을 기본 치법으로 삼아 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실제 음주 후 나타나는 두통·구역·상열감의 상당 부분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원인이라는 점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생간활력은 고전에서 해주독(解酒毒) 효능이 기록된 지구자·갈근·백편두에, 약리 연구에서 간보호 효과가 두드러진 강황과 녹차, 그리고 아세트알데히드를 직접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루타치온 함유 효모추출물을 더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전통 치법과 아세트알데히드 분해·간세포 보호라는 현대적 목표를 한 처방 안에 함께 담은 것이 생간활력의 핵심 정체성입니다.

HERBAL COMPOSITION

생간활력 약재 구성과 주요 성분 — 헛개나무 열매 지구자 중심

생간활력의 성분 구성은 여섯 가지로, 헛개나무 열매의 씨인 지구자를 중심에 두고 갈근·강황·녹차·백편두·효모추출물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참고로 흔히 헛개나무 열매라고 부르는 울퉁불퉁한 부분은 실제로는 살찐 열매자루(지구병)이고, 그 끝 꼬투리 속 씨앗이 한약재 지구자입니다. 시중에는 지구병과 지구자가 함께 유통되며, 생간활력 1회분에는 지구자로서 5g이 들어갑니다.

핵심 약재 · MAIN HERB

지구자 枳椇子

헛개나무(Hovenia dulcis Thunb)의 씨앗으로, 숙취해소제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약재입니다. 중화본초에 “解酒毒 止渴除煩(술독을 풀고 갈증과 번조를 없앤다)”이라 기록되어 있고, 호베니틴스·암페롭신 성분이 간을 보호하며 사과산·포도당이 피로 회복을 돕습니다. 동물실험에서 혈중 에탄올 소거를 촉진하고 알코올탈수소효소(ADH) 활성을 높여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앞당기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1회분 5g.

보강 약재 · SUPPORT HERB

갈근 葛根

칡뿌리로, 천금방과 본초강목에 해주 효능이 기재된 약재입니다. puerarin·daidzin 등 플라보노이드가 약 12%를 차지하며, 알코올의 위장관 흡수를 억제하고 아세트알데히드 대사를 촉진해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값비싼 갈화보다 갈근의 숙취해소 작용이 더 신속하다는 비교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균형 약재 · BALANCE HERB — 간보호

강황 薑黃

커큐민(curcumin)이 주요 유효성분으로, 일본의 대표 숙취해소 음료 주성분으로도 널리 쓰입니다. 알코올성 간손상 모델에서 LDH·AST·MDA 수치를 개선하고 SOD를 높여 간기능 보호에 유익한 작용이 연구되었습니다. 생간활력에는 커큐민이 풍부한 인도산 강황을 1회 2g(커큐민 75mg) 담았습니다.

균형 약재 · BALANCE HERB — 항산화

녹차 綠茶

주성분 카테킨이 음주 후 ADH 활성을 조절해 알코올 분해 속도를 높인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된 재료입니다. 카테킨 투여군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대조군보다 빠르게 감소했습니다. 생간활력 1회분에는 녹차로서 1.25g이 포함됩니다.

조화 약재 · HARMONY HERB

백편두 白扁豆

본초도경에 “兼殺酒毒(술독을 없앤다)”이라 기록된 약재로, 비위에 습열이 쌓여 생기는 숙취 증상을 다스립니다. 백편두 다당이 알코올성 간질환 모델에서 ALT·AST·중성지방을 낮춰 간조직 상태를 개선했다는 비교 실험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1회분 1.25g.

조화 약재 · HARMONY HERB — 기능 성분

효모추출물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은 간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해독·항산화 물질로, 분해 대사물이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고가의 원료이지만 아세트알데히드 제거라는 목표에 직결되는 성분이라 1회 200mg을 충분히 사용했습니다. 임상에서는 숙취 목적뿐 아니라 간기능 개선을 원하시는 분께 생간활력을 안내할 때 이 글루타치온 축을 중요하게 설명드리는 편입니다.

SYMPTOMS

이런 증상에 처방합니다

“회식이 잡힌 주만 되면 어김없이 다음날 반차를 고민하게 된다”고들 하십니다. 마신 다음날 오후까지 두통과 속 울렁임이 가시지 않는 분, 술병났을 때 약을 찾아 약국을 전전해 본 분이라면 생간활력이 겨냥하는 증상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숙취 한의원을 검색해 찾아오신 분들께 가장 먼저 안내드리는 처방이기도 합니다. 이런 음주 관련 소화기 증상 전반은 소화기질환 클리닉에서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숙취 두통
구역감·구토
음주 후 속쓰림
얼굴 홍조·상열감
음주 다음날 무기력
잦은 음주 후 만성피로
간 수치 걱정

MECHANISM

생간활력 현대 약리학적 작용 기전 — 헛개나무 열매에서 글루타치온까지

생간활력은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를 거쳐 아세트산으로 분해되는 대사 경로의 각 단계에 약재를 배치한 처방입니다. 헛개나무 열매(지구자) 추출물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교차시험에서 숙취 완화 효과가 보고되었고[2], 2024년에는 지구자 단독과 지구자+갈근, 지구자+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조합을 비교한 이중맹검 임상시험까지 발표되어[3] 처방 단위의 기전 설명이 가능한 수준으로 근거가 쌓여 있습니다.

1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 지원 — ADH·ALDH 축

알코올은 알코올탈수소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다시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분해됩니다. 지구자 추출물은 ADH 활성을 높여 이 분해 흐름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고되었고[5], 녹차 카테킨도 음주 후 ADH 활성을 조절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빠르게 낮춘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6].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지구자 추출물 복용 후 혈중 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2][5].

2

아세트알데히드 직접 제거 — 글루타치온 결합

숙취의 두통·홍조·구역은 상당 부분 아세트알데히드가 일으킵니다. 효모추출물 속 글루타치온은 분해 대사물이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MTCG를 형성하거나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알데히드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며, 효모추출복합물과 헛개나무 열매추출물을 함께 쓴 무작위 이중맹검 인체적용시험도 국내에서 수행된 바 있습니다[7]. 실제 진료에서도 이 조합 덕분에 음주 전 미리 복용한 날은 다음날 컨디션이 다르더라는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3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과음은 지질과산화와 활성산소를 늘려 간세포를 손상시킵니다. 강황의 커큐민은 알코올성 간손상 모델에서 LDH·AST·MDA를 개선하고 SOD를 높였으며[4], 지구자는 사염화탄소 유발 간독성 모델에서 간보호 작용을 보였고 지질과산화 억제와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활성 증가가 함께 보고되었습니다[4][8]. 여러 약재의 항산화 축이 겹겹이 배치된 구조입니다.

4

알코올 흡수 억제와 배출 촉진

갈근은 알코올의 위장관 흡수 자체를 억제하고 아세트알데히드 대사를 촉진해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4]. 지구자는 이뇨 작용으로 알코올 분해 산물의 배출을 돕는데, 이는 고전의 발한·이소변 치법과 정확히 겹치는 지점입니다. 들어오는 양을 줄이고 나가는 길을 넓히는 이중 접근입니다.

5

지질대사 조절 — 지방간 예방 축

만성 음주 모델에서 지구자 추출물은 간의 지질 함량과 염증 마커(hs-CRP·TNF-α·IL-6)를 낮추고 지방산 합성을 줄이는 항지방증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8]. 백편두 다당 역시 알코올성 간질환 모델에서 ALT·AST·중성지방을 낮춰 간조직 상태를 개선했습니다. 숙취해소를 넘어 잦은 음주로 인한 지방간 부담 관리까지 시야에 둔 구성인 이유입니다.

COMPARISON

처방 비교 — 신선불취단과의 차이

생간활력과 신선불취단은 모두 한의원에서 숙취 목적에 쓰이는 처방이지만, 처방을 구성한 출발점이 다릅니다. 신선불취단이 고전 처방을 환약·액상 제형으로 운용해 널리 알려진 쪽이라면, 생간활력은 알데히드 분해와 간세포 보호 연구 근거를 기준으로 약재를 새로 선별해 구성한 처방입니다.

구분 신선불취단 생간활력
처방 성격 고전 문헌의 전통 처방을 환약(대환·소환)·액상으로 운용하는 처방 알데히드 분해·간세포 보호 연구 근거로 약재를 선별해 구성한 처방
핵심 지향 음주 전후 주상(酒傷) 증상 완화 중심 숙취해소와 간보호·지질대사 관리의 이중 목표
근거 축 고전 문헌의 전통 사용 경험 중심 고전 기록 + 지구자·갈근·글루타치온 등 성분별 현대 임상·약리 연구
쉬운 구별법 전통 숙취 환약·액상 제형을 원할 때 숙취에 더해 간기능 관리까지 함께 겨냥하고 싶을 때

INDICATIONS

생간활력 적응 질환 — 술병났을 때부터 간보호까지

생간활력은 아세트알데히드 축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숙취 증상과, 잦은 음주가 누적되어 생기는 간 부담·피로 문제를 함께 다루는 처방이라 적응 범위가 급성과 만성 양쪽에 걸쳐 있습니다.

질환 주요 증상 활용 포인트
숙취 음주 다음날 두통, 구역감, 갈증, 무기력 음주 전후 복용으로 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돕는 기본 적응증
지방간 검진상 간 수치 상승, 피로, 우상복부 불편감 지구자의 항지방증·백편두의 지질 개선 축을 활용한 관리 목적 처방
음주 후 소화불량 과음 후 더부룩함, 식욕 저하, 속 불편 백편두의 비위 습열 개선과 갈근의 위장관 축을 함께 활용
만성피로 잦은 술자리 이후 회복이 더딘 피로 누적 지구자의 사과산·포도당과 글루타치온 항산화 축으로 회복력 지원
간기능 저하 음주량 대비 회복 지연, 컨디션 저하 간보호 성분 중심 구성으로 평상시 간기능 개선 목적 복용 가능

술병났을 때 복용하는 한약 연조제

FORMULATION

생간활력 처방 형태

생간활력은 약재를 농축한 연조제 단일 제형으로 처방됩니다. 술자리 전후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어야 하는 처방 특성에 맞춘 선택입니다.

연조제

생간활력 농축 연조제

지구자 5g, 강황 2g(커큐민 75mg), 녹차 1.25g, 백편두 1.25g, 효모추출물 200mg 등 1회분 용량을 스틱형 연조제에 농축해 담았습니다. 휴대가 간편해 회식 자리에 가져가 음주 전 복용하기 좋고, 탕약처럼 달일 필요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 상비 목적의 처방도 가능하며, 비대면 진료를 통해 상담 후 택배로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PATIENT CASES

이런 분들에게 처방합니다

주 3회 이상 음주로 만성 피로가 쌓인 경우

거래처 접대와 팀 회식을 오가며 한 주에 술자리가 세 번을 넘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숙취는 어떻게든 넘기지만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누적되는 것이 이 유형의 특징입니다. 이런 유형에는 음주 전후 생간활력 복용으로 아세트알데히드 부담을 그때그때 줄이면서, 글루타치온·커큐민의 항산화 축으로 간의 회복력을 함께 지원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음주 빈도 자체를 줄이는 생활 조정을 병행하면 아침 컨디션과 피로 회복 속도가 점차 나아지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경우

연말 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간기능개선제를 검색하다가 숙취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간 수치 상승의 배경에 음주 습관이 있다면, 이 유형에는 생간활력을 간보호 목적의 관리 처방으로 안내합니다. 지구자의 항지방증 축과 백편두의 지질 개선 축이 이 목적에 맞닿아 있고, 음주일에는 숙취 완화 용도로도 겸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간 수치 이야기까지 들으셨다면 음주 습관과 함께 현재 상태를 진료로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검진 수치를 지표 삼아 관리 경과를 확인해 가는 방식을 권합니다.

음주 다음날 구역감·두통이 유독 심한 경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지끈거리는 머리와 울렁이는 속 때문에 물 한 모금 넘기기 힘든 분들이 있습니다. 같은 양을 마셔도 유독 숙취가 심하다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의 활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체질일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이런 유형에는 술 마시기 전 생간활력을 미리 복용해 분해 경로를 먼저 준비시키고, 음주량이 많은 날은 음주 후 한 번 더 복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다음날 두통과 구역감의 강도가 완만해지는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COMPANION PRESCRIPTIONS

함께 처방하는 한약

숙취해소가 목적이라도 동반 증상이 소화기 쪽인지, 간기능 쪽인지에 따라 아래 처방을 조합해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통 숙취 환제 병용

신선불취단

전통 처방 기반의 숙취 환제로, 술자리가 연달아 이어지는 시기에 생간활력과 용도를 나눠 안내하기도 합니다. 평소 상비는 신선불취단으로, 과음이 예상되는 날이나 간 부담이 걱정되는 시기는 생간활력으로 구분해 운용하는 식입니다.

술병 후유증 병용

해주환

술병났을 때 설사·몸살처럼 후유증이 이미 진행된 상태를 다스리는 환제입니다. 생간활력이 음주 전후의 분해·보호를 맡는다면, 해주환은 이미 탈이 난 뒤의 회복 국면에서 함께 쓰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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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대표방 병용

갈화해성탕

동의보감 계열의 대표적인 숙취 처방으로, 주상으로 비위가 상해 식욕부진·오심이 이어질 때 탕약으로 처방합니다. 만성적인 주상 패턴에는 갈화해성탕으로 비위를 다스리고, 음주 당일 관리는 생간활력으로 보완하는 병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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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집중 병용

생간건비탕

간기능 회복과 비위 강화를 함께 겨냥하는 탕약으로, 검진에서 간 수치 이상이 확인되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분께 처방합니다. 이 경우 생간건비탕을 기본 탕약으로 두고, 음주일에만 생간활력을 더하는 구조로 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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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AGE GUIDE

생간활력 복용 가이드

생간활력은 복용 시점이 효과 체감을 좌우하는 처방이라, 복용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근·지구자 추출물 실험에서 약을 먼저 복용하고 술을 마신 그룹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아무것도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60%가량 낮았고, 음주 후 복용한 그룹은 30%가량 낮았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진료 경험상으로도 음주 전 복용을 기본으로 잡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구분 안내
기본 복용 시점 음주 30분~1시간 전 1포 복용을 기본으로 합니다.
과음이 예상되는 날 음주 전 1포에 더해, 음주 후(취침 전) 1포를 추가 복용합니다.
간기능 관리 목적 음주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 주기를 진료 시 개인별로 안내드립니다.
보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바로 복용합니다.
복용 주의 간질환으로 치료 중이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 진료 시 미리 알려주세요.

처방 전환 기준 — 숙취라고 해서 모두 생간활력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음주 후 속쓰림과 명치 답답함이 주된 증상이라면 반하사심탕 계열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고, 설사·몸살로 이미 탈이 난 상태라면 해주환 쪽으로 전환합니다. 증상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처방 선택의 기준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지구자(헛개나무 열매)가 숙취해소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지구자는 알코올 분해 효소(ADH)의 활성을 높여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앞당기고, 이뇨 작용으로 배출을 돕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숙취 완화 효과가 보고된, 근거가 비교적 잘 쌓인 약재입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헛개나무 열매라 부르는 부분은 열매자루(지구병)이고, 한약재로서의 핵심은 그 씨앗인 지구자입니다.

생간활력은 술 마시기 전과 후 언제 복용하는 게 좋나요?

음주 전 복용을 기본으로 권합니다. 관련 실험에서 약을 먼저 복용하고 술을 마신 쪽이 음주 후 복용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폭이 컸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술병났을 때처럼 음주량이 많았던 날은 음주 후 한 번 더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 과음 예상일에는 전후 2회 복용을 안내드립니다.

시중 숙취해소제와 생간활력은 무엇이 다른가요?

결정적인 차이는 진료라는 관문을 거친다는 점입니다. 시중 제품은 식품 또는 일반의약품으로 누구나 동일 구성으로 구매하지만, 생간활력은 체질과 음주 패턴, 간 상태를 확인한 뒤 복용 방법까지 맞춰 안내합니다. 또 숙취해소 제품 전반에 대해 성분·함량의 인체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학술적으로 제기된 바 있는데, 생간활력은 지구자·갈근·글루타치온 등 임상·약리 연구가 확인된 재료를 기준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차이입니다.

갈화해성탕이나 대금음자 같은 다른 숙취 한약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역할이 다릅니다. 갈화해성탕은 주상으로 상한 비위를 회복시키는 고전 대표 탕약이고, 대금음자는 술과 음식으로 생긴 소화기 손상을 다스리는 처방입니다. 생간활력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와 간보호라는 현대 약리 목표에 맞춰 구성한 연조제로, 음주 당일의 관리에 초점이 있습니다. 만성적인 주상 패턴에는 탕약을, 술자리 당일 대응에는 생간활력을 쓰는 식으로 구분합니다.

평소 간 기능 관리 목적으로도 복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생간활력은 숙취 한약이면서 동시에 간보호 성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기능개선제를 찾는 분들의 관리 목적 복용도 진료 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구자의 항지방증 연구와 커큐민·글루타치온의 간세포 보호 연구가 이 용도의 근거 축입니다. 다만 간 수치 이상이 확인된 경우라면 원인 감별이 먼저이므로, 복용 전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사랑한의원은 어디서 방문하기 편한가요?

한사랑한의원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하며,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대림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입니다. 2호선(신도림·신림·신대방), 7호선(대림·남구로·금천), 1호선(구로·독산·신길) 환승이 편리하여 동작구, 강서구, 양천구(목동), 마포, 용산 등 서울 서남부 전역에서 접근하기 좋습니다. 내원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진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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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실제 적용 여부는 진료 후 판단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전화(02-834-9650)로 문의해 주세요.

REFERENCES

참고 문헌

  1. 中華本草 — 枳椇子 “解酒毒 止渴除煩 止嘔 利大小便” / 本草圖經 — “能敗酒味” 기록.
  2. A standardized extract of the fruit of Hovenia dulcis alleviated alcohol-induced hangover in healthy subjects with heterozygous ALDH2: A randomized, controlled, crossover trial. J Ethnopharmacol. 2017. PubMed
  3. Efficacy of Hovenia dulcis Fruit Extract in Hangover Mitigation: Double-Blind Randomized Clinical Evaluation. 2024. PubMed
  4. He YX et al. Hovenia dulcis: a Chinese medicine that plays an essential role in alcohol-associated liver disease. Front Pharmacol. 2024. PMC
  5. Okuma Y et al. Effect of extracts from Hovenia dulcis Thunb. on alcohol concentration in rats and men administered alcohol. 日本栄養·食糧学会誌. 1995;48(3):167. J-STAGE
  6. Lee MY. Effects of Green Tea Catechins (GTC) on the Treatment of Hangover and Prevention of Liver Disease. Korean J Clin Lab Sci. 2014;46(4):131-135.
  7. 조보람 외. 효모추출복합물과 헛개나무 열매추출 복합물이 알코올 대사에 미치는 영향 —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교차 인체적용시험. Korean J Food Nutr. 2017;30(4):735-741.
  8. Choi RY et al. Anti-steatot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Hovenia dulcis Thunb. extracts in chronic alcohol-fed rats. Biomedicine & Pharmacotherapy. 2017;90:3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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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의 내용은 참고용 건강 정보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으신 경우 한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